작열하는 태양 아래 달궈진 도로.
불가마 같은 거리를 걷는 시민들의 표정은 일그러집니다.
연일 이어지는 폭염.
시민들은 가뜩이나 힘든 일상 속에서 오늘도 묵묵히 뜨거운 하루를 견뎌내 봅니다.
김세호[[email protected]]
최광현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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